MING 관찰일지Ⅰ11 2-1 출근전 여유부리기 2023. 2. 8. 1-7 모리타니쇼텐 + 쿠로타이 유니클로에서 모토마치역 방항으로 가다 사람들이 많이 줄 서있길래 뭔가 해서 일단(?) 같이 서보았당...... 고로케 카츠.. 이런저런 튀김류 한명 한명 빠질 때마다 뭐 먹어야 되나 눈알 굴리기 음.. 딱 한번만 먹어볼 맛(?) 그 한번도 선택가능하다면 ..... 먹지망.... 마침 목도 말라서 편의점에 탄산음료 사러 감... 재구매 의사 전혀 없음^^ 어딜가나 오리지널이 최고지만 하 그놈의 리미티드에 끌리는 링고크림을 외쳤지만 sold out 카스타드 시키려다 좀 기다려야 된대서 이러나 저러나 기다릴 거..... 배부르다고 해놓고 후 クロワッサンたい焼きソフト 크로와상 타이야키 맛차소프틐ㅋㅋ 내일이 없을 것처럼 다 머겅 코카 플러스 맛있당 ㅜㅜ 예전에 라이트 좋아했었는데 그 느낌에 탄산 팡팡 소화제로도 .. 2023. 2. 7. 1-6 港みはらし台 / 고베뷰 전망대 기타노이진칸 그리고 기타노텐만신사- 까지만 들렀다 돌고 내려갈 수 있겠지만 우측 뒤편으로 좀만 더 쭉 따라 올라가면 港みはらし台 港(みなと) 미나토 : 항구 見晴らし台(みはらしだい) 미하라시다이 : 전망대 미나토미하라시다이 : 항구전망대 로 가는 길이 있다 가다 길 막혀있으면 어떡하지? 이쪽으로 가는 게 맞나? 싶다가도 요로코롬 뭐가 나와주니 일단 가보는데.... 꺅❤️ 꺅꺅❤️❤️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가도 좋을 것 같고 뭔가 답답할 때 전망대에서 멍 때려도 좋을 것 같고 야경보러 가도 좋을 것 같다:) 오기 잘했다고 생각하는 곳 ! 추천👍 港みはらし台 港みはらし台 · Google 지도에서 더보기 1 Chome-7-2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7 일본 ma.. 2023. 2. 7. 1-5 기타노텐만 신사 + 미즈미쿠지 기타노텐만 신사 기타노텐만 신사 · Google 지도에서 더보기 3 Chome-12-1 Kitano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02 일본 maps.google.com 2023. 2. 7. 1-3 HYOE's burgers and fries 山椒バター磯辺バーガー 山椒(さんしょう) 산쇼- : 산초 バター 바타- : 버터 磯辺(いそべ) 이소베 : 해변 미역이 밀려와 해변가 바위에 부딪히는 모습을 연관지어, 김을 사용한 음식에 적용하는 걸로 알고 있다 고르곤허니치즈 아니면 산초버터가 눈에 들어왔다 메뉴이름에 맞게 딱 산초 + 버터 + 김 이 눈에 띈다 산초는 기호에 따라 더 뿌려먹을 수도 있다 브레이크 타임도 그리 길지않아 HYOE'S BURGERS+FRIES ヒョウエズバーガーズアンドフライズ 11:00-16:00 17:00-20:00 HYOE'S BURGERS+FRIES ヒョウエズバーガーズアンドフライズ · Google 지도에서 더보기 일본 〒650-0004 Hyogo, Kobe, Chuo Ward, Nakayamatedori, 2 Chome−12.. 2023. 2. 7. 1-2 칸데오 호텔 2023. 2. 7. 1-1 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2023. 2. 7. 7-6 수완나품 공항 내 부츠 속이 안 좋아서 기념품샵이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안쪽에 오아시스같은 Pharmacy가 보인당 약사온니가 영어 어느정도 가능하심 증상에 대해 얘기하고 화장실은 얼마나 자주 가는지 등등 내가 한국인인지 단번에 알아보시고 한국어로 번역해주는데 번역기의 한계^^... 그냥 영어로 돌려주세여..... 결국 나의 증상은 식중독같다고 ^^...... 차분하게 뚝딱뚝딱 처리 해주시고 비행기타기전에 먹으라고.... 갈색봉투의 약을 받았당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아껴놔야겠다) 사는 김에 세파콜도 찾았지만 세파콜은 없다고 한당 스트렙실 종류가 이렇게 많았었나 사야되는 약이 있는데 깜빡했거나 비행기 타기 전에 상태가 안 좋다싶을 때 알고 들리면 좋을 것 같당 :) Boots Boots · 999 หมู่ 1 ถนน.. 2023. 2. 5. 1-2 TG657 + 유심교체 뱅기타기 전에도 열심히 충전했는데 뱅기에서도 되니 무튼 참고^.^ 이것저것 눌러볼 수 있지만 안 되는 게 꽤나...... 있었다 내 기준 딱히 들을 노래도 없고 ㅜㅜ 영화는 유일하게 이거 하나보고 그 후론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괜히 지도보고 사진보고 밖에 쳐다보고... 기내식 주스종류가 두 가지 이상이었던 것 같다 ㅎ.... 쪼꼬미 물은 챙겨서 나중에 잘 먹었당 쿠키.....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당 아직 반도 안 왔냐 들을 것도 없고 볼 것도 없고 눈아 감겨라 제발 2020-09-30이라니 코시국내내 묵혀놓은 거 꺼내놨냐며 받고나서도 화들짝 놀랬지만 (수령처 서점에다 뭐라할 수도 없는거고 거긴 어디까지나 전달자 역할이니) 미리 갈아끼기 전에 한번 더 화들짝 다행히도 사용엔 별 이상없었당 :) 파란색은.. 2023. 1.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