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yon1 春の日(harunohi) 가사 기타센주역 플랫폼 北千住駅のプラットホーム 은빛 개찰구 銀色の改札 추억 이야기와 추억 푹신한 思い出話と想い出ふかし 발판 벤치에서 腰掛けたベンチで 우리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僕らは何も見えない 미래를 맹세했다 未来を誓い合った 추위에 빠진 나무와 고양이 寒さにこらえた木々と猫が 마치 우리의 일로 まるで僕らのことで 싹을 피우려고 몸을 흔들며 蕾を咲かせようと身を揺らしてる 사랑스럽게 웃고 있어. 素敵に笑っている 초조하지 마라. 焦らないでいい 언젠가 꽃다발이 될 것입니다. いつか花束になっておくれよ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それまで待っていてね 앞으로의 전개를 둘이서 これからの展開を二人で 지루해질 때까지 지내기 때문에 飽きるまで過ごしてみるからね 최소한의 사랑을 전하면서 最低限の愛を伝えながら 어떤 미래가 どんな未来が 이쪽을 .. 2023. 4. 29. 이전 1 다음